오늘이 울 둘째넘 지훈이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는 날이다.
사실 요즘 누가 백일잔치 따위를 하겠냐만은,
원래 백일잔치는 백일간 울 아들을 돌봐준 삼신할머니한테 고맙다고 치성을 올리는 거란다.
그래서 간소하나마 형식을 갖추고 사진이나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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