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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기타사진

카메라를 업어오다...










지난 할아버지 제사때 만난 셋째 큰아버지께서 내가 사진을 즐겨 찍는다고 하자 보내주신 카메라.
펜탁스 ME라는 기종인데, 안그래도 필카에 목말라 있던 내게 단비와도 같다.
잘 아껴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