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기와 엄마의 사진이 아닐까 싶다.
사진만 봐도 중전의 모정이 그대로 나타난다...
비록 몸이 팅팅 불어 있지만, 저 웃음은 너무 밝고 환하다.
그리고 내가 지켜야할 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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