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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1D Mark III] 뭉게구름... 멋져보이는 구름... 그러나, 지금 X랄맞은 비를 내리는 못된 구름... -_-+
[EOS-1D Mark III] Sushi & Roll 저녁에 중전께서 갑자기 초밥이 먹고잡다고 해서 퓨전 초밥집으로 고고싱~ 이젠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울 아들넘 유성이~ 싱싱한 초밥이랑~ 새콤달콤 맛있는 캘리포니아 롤~♡ 거기에 뭔지 이름은 까먹었지만, 맛이 아주 끝내줬던거~♡ 한 번 더 가고 싶군요~♡ 유성이는 아직 초밥을 먹을 수 없으므로, 엄마가 주는 우동을 맛있게 냠냠~♡ 아~ 배부르다~~~ 우훗~♡
[EOS-1D Mark III] RX-93-υ2 Hi υ-Gundam 턴에이를 완성하고 기왕에 탄력 붙은김에 하나 더 맹글자 싶어서 하이뉴를 개봉해서 맹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오늘까지 진행 상황입니다. 일단 오늘까지 진행상황은 머리랑 몸통까지만 만들었습니다. 스탠드를 만들어 놓고 보니 몸통에 스탠드를 연결하는 부위가 있더군요. 그래서 만들어 놓은 몸통에 스탠드를 연결하여 매크로 촬영을 했습니다. 앗, 그런데 본드 자국이... ;;;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만들고 내일 저녁에 또 시간대어 팔, 사타구니, 다리쪽을 완성해봐야 겠습니다. 의외로 부품은 많아보이지만 턴에이보다 더 만들기가 쉽더군요.
[EOS-1D Mark III] 100번째 MG ∀ Gundam 간만에 또 건프라질입니다. 요즘 비가 주구장창 오는 바람에 사진 찍으러 밖에 잘 나가지 못해서 전에 사두고 봉인해 두었던 건프라에 손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들 것은 반다이에서 100번째 MG로 내 놓은 ∀ Gundam입니다. 정통 건담의 계보를 잇는다는 의미로 토미노옹이 심혈을 기울였지만, 수염건담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면서 그닥 인기는 없었습니다. 요즘 반다이에서 100번째 MG로 내 놓으면서 다시 인기가 치솟고 있죠. 어쨌든, 정통 우주세기(턴에이에서는 흑역사라 부릅니다.) 건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담이니 만큼 디테일과 기믹이 아주 뛰어납니다. 오오, 듬직한 턴에이의 모습이군요. 여담이지만, 턴에이는 페담과 맞먹을 정도의 먹선의 압박이 즐겁게 기다립니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응?) 턴에이군..
[EOS-1D Mark III]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ㅠㅜ 안되는데...ㅠㅜ 살찌는데... ㅡ,.ㅡ 그래도 맛있...;;
[EOS-1D Mark III] 내가 사는 이유와 목적... 건프라질 아니삼~ 내가 사는 이유와 목적... 어쨌거나 요즘 이넘이 말문이 틔여서 꺅꺅거리고 댕기는데, 넘 귀여워 죽겠습니다. 방금 재우기 전에 재롱부리는거 찍어주는데, 카메라를 알아보구 포즈까지 취합니다 그려... -_-;;;
[EOS-1D Mark III] MG Hi-ν 건담 VS MG ν 건담 하이뉴가 완성된 김에 아므로 전용기인 뉴건담 형제를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오리지날이라고 할 수 있는 뉴건담 형님이십니다. 역시나 한 덩치 하시고 대두입니다 그려~ 드뎌 비교샷입니다. 역시나 형님기체답게 덩치로는 한참 더 크군요. 게다가 머리까지... -_-;;; 하이뉴는 덩치가 약간 작아지고 머리크기도 작아지면서 프로포션이 더 나아지긴 했지만 덩치에서 나오는 포스가 좀 얕아진 듯 하네요. 반면에 뉴건담은 역시나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일단 촬영을 하려고 드는 순간 곳곳에 사용된 다이캐스팅 부품의 듬직함이 느껴지는군요. 게다가 덩치도 크고, 대두(-_-;;;)에서 나오는 포스는 확실히 오리지날 기체답다는 드네요. 비교해 본 결과 핀판넬 시스템을 빼놓고는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 그대로 실감하게됩니다.
[EOS-1D Mark III] MG 하이뉴 완성~ 전면 상반신 모습. 정면 전체 샷. 액션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