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3일간 유성이 쫓아 댕기면서 찍은 사진임돠~
요즘 이눔의 삼백디의 CCD가 맛탱이가 가려는지 사진이 영 시원찮습니다.
3~4장에 한 장 꼴로 야밤에 ISO 높여 놓고 찍는 것 처럼 노이즈가 잔뜩 끼는군요.
조만간 카메라를 바꾸던지 캐논에 보내서 CCD를 교체하던지 해야겠근영~
1. 요즘 요놈이 방바닥을 다 닦고 댕깁니다.
아직 무릎으로 기어댕기지는 못하고 배밀이라고 하는 건데, 낮은 포복으로 온 방바닥을 다 기어댕김돠... -_-;;;
2. 할머니 품에 안겨 있는 모습입니다. 밥 먹기 전에 할머니가 안아주고 있는 모습이네요.
3. 할머니 품에서 밥을 냠냠~ 먹는 중...
4. 밥을 먹었으니 드라이브를 해야죠~ 신나게 드라이브중~
5. 신나게 드라이브 하고 나서 신명이 났는지 웃고 있네요~
6. 아니, 근데 이넘이 밥을 먹고 나서 그런지 응가를 싸질러 놨군요.
그넘 참 실하다~
7. 이넘이 엉뎅이와 X추를 홀랑 까 놓고 놀고 있근영~
차마 모자이크는... 잇힝~♡
8. 근데 이넘이 뭐가 서러운지 울고 있근영.
아마도 졸려서 잠투정을 하고 있나봅니다.
장난기가 동해서 배를 싸고 있는 껍데기를 씌워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연상되지 않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