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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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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1D Mark III] 가을남자 울 아들넘이 가을옷을 입고 댕기길래 찍어줬습니다. 이러고 있으니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나중에 한 번 데리고 나가서 낙엽이 지는 곳에서 분위기 작살나게 사진 함 찍어줘야겠군요... ㅎㅎㅎ
[EOS-1D Mark III] 넌 아들이냐, 웬수냐? 오늘 집사람과의 결혼 8주년을 기념해서 케익을 사가지고 갔더니만 아들넘이 풍지박산을 내버렸다는... 뒤에 보이는 폐허는 울 아들넘의 작품... -_-;;; 뒷치닥거리 하기에 버거워지지만 그래도 이눔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누...
[EOS-1D Mark III] 내가 사는 이유와 목적... 건프라질 아니삼~ 내가 사는 이유와 목적... 어쨌거나 요즘 이넘이 말문이 틔여서 꺅꺅거리고 댕기는데, 넘 귀여워 죽겠습니다. 방금 재우기 전에 재롱부리는거 찍어주는데, 카메라를 알아보구 포즈까지 취합니다 그려... -_-;;;
[EOS-1D Mark III] 아들넘과의 안압지 나들이...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경주 안압지에 마눌님과 아들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때마침 강렬하던 태양이 구름위로 숨는 바람에 사진 찍기에는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차에서 자다 깨어나서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이제 슬슬 기분이 좋아지나 봅니다. 안압지에 1시간 가까이 있었는데, 내내 기분이 좋은지 웃고 댕기더군요. 엄마손 잡고 가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는 모습입니다. 역시나 아이는 표정이 너무 풍부합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꾸미는데 익숙해지지만, 아이는 숨기지도 않고 꾸미지도 않으니까요... 마눌님께서 찍어주신 인증샷입니다... 저 사진을 찍은 이후로 구름이 시꺼멓게 몰려왔다는... 지금 대만에 있는 초대형 태풍의 영향이라네요... 지금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답니다.
[EOS-1D Mark III] 놀이터...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울고 있는 유성이... 오늘 뭐가 맘에 들지 않는지 하루종일 징징 대면서 보채더군요. 열은 없지만 감기에 걸려서 콜록대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몸이 아프니까 칭얼대는 듯... 우연찮게 유아용 미끄럼틀이 경품으로 들어와서 집에 설치해줬습니다. 아주 좋다고 난립니다. 시도때도 없이 이거 타고 노느라 온몸에 땀이 흥건하도록 놀더군요. 막쓰리로 연사 날린 사진입니다. 아주 좋아 죽는군요~
[EOS-1D Mark III] 완소 유성이... 간만에 아들넘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요즘 이넘이 감기에 걸려서 골골거리고 있다죠~ 게다가 외할머니 집에 갔다가 이마랑 볼에 모기에 물려서 불그스름하게 부어올랐네요... ㅋㅋㅋ
유성이의 망중한... 오늘은 장모님의 생신이라 간만에 처갓집에 처가식구들 모두 모였다. 특히나 울 중전은 장모님 막내 따님이라 안 갈 수가 없는지라 (사실 처갓집이 바로 옆동네다... -_-;;;) 모두 모였다. 게다가 둘째 처형도 산달이 다음달이라 몸조리 겸 해서 내려왔단다... 어쨌거나, 모두 모여 즐겁게 놀다가 오늘 새로 영입한 렌즈 시험도 할 겸 찍어봤다. 오늘 새로 영입한 렌즈는 시그마에서 나온 렌즈로, 캐논의 24-70 F2.8L 렌즈와 같은 화각과 밝기를 가진 렌즈다. 가격은 무려 1/3 수준(!!!!)이라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다. 아무려면 캐논의 L렌즈만 하겠냐만 돈이 돈인만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하지만, 캐논의 L렌즈 안사고 시그마꺼 샀다고 구박한 자월 ㅂㅌ들에게는 좀 섭섭하다... 내가 그리 부자..
유성이 머리깎다... 오늘 유성이 돐잔치 예약을 하러 나가는 김에 머리도 빡빡 밀고 왔단다. 그나저나 음력으로 작년 6월이 윤달이 있어서 지금 3개월 전에 예약하려고 했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마음에 드는 곳을 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예약했다... 우라질... 어쨌거나 나가기 전에 벽 귀퉁이에 세워두고 사진 한 방 찍었다. 이넘은 아직 무릎으로 기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세워두면 설 수 있다. 그리고 벌써 상이라던가 뭘 짚고 일어설 수 있다. 그런데, 세워두니 귀찮은지 울고 있다. 그러다 엄마를 보니 기분이 풀렸는지 활짝 웃는다. 이런 비러머글... 내가 달랠 때는 쳐다도 안보더니만... 내가 니 재우는 기계냣!!! (희한하게 엄마보다 내가 더 잘재운다...ㅡ,.ㅡ) 팔에 안고서 찍은 울 아들넘 사진... 똘망똘망한 눈에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