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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프라모델 및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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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1D Mark III] 저의 새로운 아이팟 거치대입니다. 저의 새로운 아이팟 거치대입니다... -_-;;; 멀뚱하니 놀고 있는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군에게 들려주니까 이래저래 뽀대는 나는군요... ㅎㅎㅎ
[EOS-1D Mark III] P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 재탕은 아니고... P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발광부를 고휘도 LED로 교체해주었다는... 눈이 환하게 번쩍이는게 멋지구리하다는... 단지 배터리가 빨리 닳..;;;
PG 아스트레이 건담 레드 프레임 며칠을 걸려 드디어 PG 아스트레이 건담 레드 프레임을 완성하다. 완성한 김에 같은 프레임을 쓰는 형제격인 PG 스트라이크 건담군과의 대결을 주선해 주었다..(응?) 대결후에 화해의 악수를 하고, 제일 큰 형님인 PG 퍼스트님께서 직접 데쓰막쓰리로 기념 사진을 찍어주었다는... 마지막 사진은 큰형님인 퍼스트님이 찍어준 기념 사진이라능~
[EOS-1D Mark III] 스트라이크 건담, 사진 찍다. 전에 산 미니어처 막쓰리를 진열장에 전시하려고 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PG 스트롹군에게 쥐어져 봤습니다. 딱이더군요... -_-;;;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온갖 폼을 다 잡고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내친김에 스트롹군이 막투군을 찍고 싶다고 해서 포즈도 취해주는군요... 역시 인물사진에는 85mm F1.2 렌즈가 쵝오라는... (응?)
Gundam 형제들... 간만에 건프라 사진 찍어보기~
[EOS-1D Mark III] MG 퍼스트건담 OYW VS MG 2.0 왼쪽이 퍼스트 건담 MG 2.0, 오른쪽이 MG 퍼스트 건담 Ver.One Year War OYW 버전, 즉 페가서스 버전의 상체샷 이번에 새로 출시된 MG 2.0버전. 두 버전의 상체샷을 비교해 보니 먹선이 거의 없어지고, 얼굴 및 동체가 원래 초안의 설정에 맞게 다시 설계가 된 듯... 일단 동체의 패널라인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좀 단조로와 보이지만 심플한게 오히려 원작에 가까워서 더 좋다는... 그리고 어깨 보호대 역시 복잡한 모양에서 벗어나 초기 도안대로 단순하게 되었다는... 나란히 세워두고 키를 비교한 사진. MG 2.0 버전이 다리가 약간 짧아지고 허리가 짧아져서인지 키가 약간 작다. 정면샷에서도 보이다시피 다리의 무릎을 보면 원작에 맞게 디자인이 아주 단순화 된 것을 볼 수 있다. 나름 매력..
[EOS-1D Mark III] 마지막 이삿짐을 드디어 정리하다... 우여곡절 끝에 이 징글징글한 넘들을 무사히 가져와서 드디어 오늘 정리하다...
[EOS-1D Mark III] 집에 있는 PG 패밀리들... 집에 있는 PG 건프라들 찍어봤습니다. 퍼스트랑 스트락, 막투의 LED를 고휘도 LED로 개조했으나 막투의 LED선에 납땜질을 잘못해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ㅠㅜ 이외에도 윙제로랑 제타가 있는데, 초기에 만든거라 상태가 메롱이라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