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29)
[EOS-1D Mark III] 첫째와 둘째의 재롱을 보다... 간만에 울 애들이 내 앞에서 재롱을 떨다~ 맨날 징징대던 둘째넘도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아주 좋다고 난리다. 덕분에 오늘 아주 좋은 사진을 건졌다~
[EOS-1D Mark III] 등대와 오토바이 발산리 등대에 가 보니 오토바이 한 대가 세워져 있길래 같이 찍어봤다...
[EOS-1D Mark III] Cherry... 상큼한 과일인 체리를 먹다가 문득 찍어 보고 싶어서 찍어본 사진... 첫번째는 백통에 접사링 붙여서 찍은 것이고, 두번째는 시그마 24-70으로 찍은 것이다. 어느게 잘 나왔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ㅎㅎㅎ
[EOS-1D Mark III] 환호동 해맞이 공원에서...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근처 환호동 해맞이 공원에 가다... 볼 것은 별로 없었지만 연못에 핀 연꽃이 화사하더라... 이제 드디어 연꽃의 계절이 온 것인가... 조만간 안압지에 출사 가야겠다... ㅎㅎㅎ
간만에 필름을 인화하다... 간만에 필름을 인화하다... 지난 정출 때 간 부산여행 사진과, 출동님과 함께 간 솔섬 일출 때의 사진이 나왔다. 별 궤적 사진 넘 아깝다능... ㅠㅠ
[EOS-1D Mark III] 봄의 전령사인 야생화들과 경주 안압지 야경. 당진 갔다가 이틀만에 휴무라 내려오자 마자 사진 찍으러 나갔네요... ㅡㅡㅋ 지금은 한창 봄의 전령사인 야생화들이 무리를 이루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산기슭에 피어난 복수초와 노루귀를 조심스럽게 담아봅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들린 안압지에서 야경도 살짝 찍고 왔네요. 이제 또 당진에 내려가면 2주후에나 올텐데 또 언제 사진을 찍을지... ㅠㅠ
[EOS-1D Mark III] 3월 출사 인물 사진들...
[Pentax ME] 울 아들들입니다. 전에 큰아버지한테서 영입한(이라고 쓰고 강탈했다고 읽는다) 펜탁스 ME 필카로 찍은 사진. 이거 의외로 디카보다 나은데?